BTS 뷔, ‘서진이네’ 출연하나...멕시코 목격담 ‘눈길’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trdk0114@mk.co.kr) 2022. 12. 6.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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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 뷔가 '서진이네'(가제) 촬영 중이라는 목격담이 전해졌다.

기존 '윤식당'이 불고기, 비빔밥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전통 음식을 선보였다면, '서진이네'에서는 '한국의 패스트푸드'로 불리는 길거리 음식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서진,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 등 기존 '윤식당' 멤버들이 '서진이네' 출연을 확정한 가운데, 박서준과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뷔까지 합류할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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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 사진 ㅣ스타투데이DB
그룹 방탄소년단(BTS) 뷔가 ‘서진이네’(가제) 촬영 중이라는 목격담이 전해졌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뷔가 평소 절친으로 알려진 박서준과 멕시코의 한 식당에서 나오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올라왔다.

이를 두고 일부 누리꾼들은 뷔가 tvN 새 예능프로그램 ‘서진이네’에 출연하는 것이 아냐니는 추측을 내놔 관심이 쏠린다.

‘서진이네’는 ‘윤식당’을 잇는 새로운 프랜차이즈 식당으로, ‘윤식당’에서 이사로 활약해왔던 이서진이 사장으로 승진해 운영하는 식당 예능이다. 기존 ‘윤식당’이 불고기, 비빔밥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전통 음식을 선보였다면, ‘서진이네’에서는 ‘한국의 패스트푸드’로 불리는 길거리 음식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서진,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 등 기존 ‘윤식당’ 멤버들이 ‘서진이네’ 출연을 확정한 가운데, 박서준과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뷔까지 합류할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서진이네’는 내년 방송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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