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조선의 사랑꾼'서 결혼 과정 공개한다

김두연 기자 2022. 12. 6.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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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수홍이 '조선의 사랑꾼'에 합류한다.

6일 TV조선 측에 따르면 박수홍은 이달 중 정규 편성되는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한다.

'조선의 사랑꾼'은 결혼을 앞둔 스타들의 결혼 준비 과정을 담는 프로그램이다.

박수홍은 정규편성된 '조선의 사랑꾼'에서 아내와의 결혼식 준비 과정과 신혼생활을 전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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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수홍 / 사진=스포츠한국DB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방송인 박수홍이 '조선의 사랑꾼'에 합류한다. 

6일 TV조선 측에 따르면 박수홍은 이달 중 정규 편성되는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한다. 

'조선의 사랑꾼'은 결혼을 앞둔 스타들의 결혼 준비 과정을 담는 프로그램이다. 

파일럿 방송에서 예비신부를 최초 공개했던 배우 최성국이 1대 사랑꾼으로 등장해 신혼 생활을 공개할 예정이다. 

박수홍은 정규편성된 '조선의 사랑꾼'에서 아내와의 결혼식 준비 과정과 신혼생활을 전할 전망이다. 

그는 23세 연하 아내와 혼인신고를 했으며 지난달 23일 결혼식을 올렸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dyhero213@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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