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여기가 비었구나' [사진]
민경훈 2022. 12. 6. 20:17
[OSEN=장충, 민경훈 기자] 6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도드람 2022-2023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OK금융그룹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OK금융그룹 레오가 강타를 날리고 있다. 2022.12.06 /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