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제이, 콧바람 쐬러 나간 임산부…시크한 카리스마
조은애 기자 2022. 12. 6. 20:06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댄서 허니제이가 시크한 근황을 전했다.
허니제이는 6일 인스타그램에 "콧바람"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허니제이는 긴 흑발에 뱀피무늬 점퍼, 롱부츠를 신고 시크한 표정을 지었다.
남다른 카리스마가 특히 시선을 끌었다.
한편 허니제이는 지난 18일 1세 연하 연인과 결혼했으며 현재 임신 중이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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