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복,'그대로 내리꽂는다' [사진]
민경훈 2022. 12. 6. 19:55
[OSEN=장충, 민경훈 기자] 6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도드람 2022-2023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OK금융그룹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우리카드 나경복이 강타를 날리고 있다. 2022.12.06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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