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건강이상설→英패션쇼 세계미녀들 속 '톱★미모' (Oh!쎈 이슈)

[OSEN=김수형 기자] 배우 한소희가 다시 예전 몸매로 돌아온 근황을 전한 가운데, 세계적인 패션어워드에 참석하 근황을 전했다.

6일 한소희가 브리티시 패션 어워드에 참석한 사진을 공개, 한소희는 플로렌스 퓨, 릴리 제임스 등 세계적인 스타들과 함께 사랑스러운 포즈와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이들 사이에서도 돋보적인 아름다움을 뽐낸 모습. 이는 유명 포털사이트 실시간 랭킹순위 상위권을 차지하며 누리꾼들의 이목을 사로 잡았다. 

앞서 한소희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마이 네임’을 위해 10kg를 증량했던 바 하지만 다시 기존 몸무게로 돌아온 것으로 보인다. 최근엔 이전보다 살이 많이 빠진 듯한 몸매러 건강에 우려를 드러내기도.이와 관련.소속사 측은 “평소와 같이 건강한 상태다. 유독 영상이 마르게 나왔을 뿐”이라고 일축했다.

한편, 한소희는 오는 2023년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경성트리처’에서 윤채옥 역을 맡아 출연. 배우 박서준과 호흡을 맞춘 예정이다.

'경성크리처'는 시대의 어둠이 가장 짙었던 1945년의 봄, 생존이 전부였던 두 청춘이 탐욕 위에 탄생한 괴물과 맞서는 크리처 스릴러 시리즈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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