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 플라스틱 사출 공장서 불…소방당국 진화중

안혜원 2022. 12. 6. 19: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6일 오후 5시 46분 경기도 시흥시 은행동의 한 플라스틱 사출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불은 샌드위치 패널로 된 연면적 200여㎡의 단층 건물에서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28대와 소방관 등 인력 85명을 동원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당시 근무하던 작업자 3명은 스스로 대피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6일 오후 5시 46분 경기도 시흥시 은행동의 한 플라스틱 사출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불은 샌드위치 패널로 된 연면적 200여㎡의 단층 건물에서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28대와 소방관 등 인력 85명을 동원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당시 근무하던 작업자 3명은 스스로 대피했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해외투자 '한경 글로벌마켓'과 함께하세요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