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목표액 12억…정명근 ‘사랑의 온도탑’ 참여 당부
2022. 12. 6. 19: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명근 화성시장이 올해 사랑이 온도탑 제막식 소회를 밝혔다.
그는 "올해 목표액은 12억원으로 1200만원의 성금이 모금될 때마다 1도씩 올라가는데, 화성상공회의소에서 2억2천만원을 기부해 18도가 상승했습니다"고 했다.
그러면서 "날씨가 추워질수록 사회적 약자는 더 추운 겨울을 보낼 수밖에 없습니다. 어려운 이웃이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고 당부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헤럴드경제(화성)=박정규 기자]정명근 화성시장이 올해 사랑이 온도탑 제막식 소회를 밝혔다.
정 시장은 6일 자신의 SNS를 통해 “희망 2023 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진행했습니다”고 했다..
그는 “올해 목표액은 12억원으로 1200만원의 성금이 모금될 때마다 1도씩 올라가는데, 화성상공회의소에서 2억2천만원을 기부해 18도가 상승했습니다”고 했다.
그러면서 “날씨가 추워질수록 사회적 약자는 더 추운 겨울을 보낼 수밖에 없습니다. 어려운 이웃이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고 당부했다.
fob140@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헤럴드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호날두 또 굴욕, 포르투갈 감독 “신경전 마음에 안 들었다”
- [영상] 이강인, 유니폼 교환 요청한 네이마르에 '윙크' 화답
- “3천만원 벌었다, 이게 웬일이냐” 갑자기 횡재한 사람 속출, 뭐길래
- ‘괴물’ 김민재의 탄식 “한숨만 나왔다…실력 모자라서 진 것”
- ‘특급 골키퍼’도 당황케한 한국의 명장면, 외신 “장관이었다” 칭찬
- “2억원→1000억원” 떼돈 번 ‘이 남자’, 여기에 또 꽂혔다
- "월세 65만원인데 전세 이자는 66만원"…2030, 이러니 종잣돈 만들기 힘들지
- 40대 부사장 승진자 10명→17명…이재용 회장 취임 후 더 젊어지는 삼성전자
- “순식간에 100만대 팔아치웠다” 삼성도 긴장한 33세 ‘이 청년’
- 체면 구긴 호날두…포르투갈 축구팬 70% "선발서 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