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이재명, 사법리스크 뛰어넘는 새 비전 못 던져"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사법리스크'를 뛰어넘는 새로운 민주당의 미래 비전을 던졌어야 했다고 비판했습니다.

박 전 장관은 오늘(6일) YTN '뉴스라이더' 방송에 출연해, 이 대표 사법리스크는 윤석열 정부가 들어설 때부터 이미 예견됐다며 이같이 지적했습니다.

이어 이 대표 취임 후 100일 동안 민주당의 새로운 미래비전과 이미지가 형성되지 못해 굉장히 아쉽다며, 당이 지금의 틀을 깨고 품이 큰 당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