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이웃사랑 성금 100억
2022. 12. 6. 18:38
우리금융그룹(회장 손태승·왼쪽)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조흥식·오른쪽)가 주관한 ‘희망 2023 나눔캠페인’에 이웃사랑 성금 100억원을 전달했다. 성금은 미래세대 육성, 재난·재해 복구, 소상공인 지원, 환경 보호 등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 해외투자 '한경 글로벌마켓'과 함께하세요
▶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손흥민 쓰러지자 가장 먼저 달려온 선수…누군가 봤더니
- "트럼프, 과거 대우그룹서 260억원 대출받은 사실 숨겨"
- '국민음료' 파는 이 회사마저…본사 직원 수백명 내보낸다
- 경영진 대탈출에 주가 폭락…'업계 1위' 이 회사에 무슨 일이
- "죽을 줄 알았던 소, 살아났다"…한우 농가 '비밀의 알약' [긱스]
- 이번엔 '한복 국가대표'…김연아, 뉴욕 타임스퀘어에 떴다
- 65억원 '건물 쇼핑' 했던 강민경, PPL 논란 뒤 호감 회복 위한 대장정[TEN피플]
- 레이디 가가 반려견 훔치려고…도우미 쏜 10대 총격범 최후
- '프로포폴 자숙' 가인, 브아걸과 중국집 고량주 회동 근황
- 이상순, 제주 카페 논란에 "이효리와 무관…온전히 제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