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레드벨벳 웬디 '루피의 탈을 쓴 다람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SBS 파워FM '웬디의 영스트리트' 방송 전 포토콜이 6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SBS에서 진행됐다.
그룹 레드벨벳 웬디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웬디가 속한 레드벨벳은 지난 28일 새 미니앨범 '더 리브 페스티벌 2022 – 벌스데이'(The ReVe Festival 2022 - Birthday)로 컴백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BS 파워FM '웬디의 영스트리트' 방송 전 포토콜이 6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SBS에서 진행됐다.
그룹 레드벨벳 웬디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웬디가 속한 레드벨벳은 지난 28일 새 미니앨범 ‘더 리브 페스티벌 2022 – 벌스데이’(The ReVe Festival 2022 - Birthday)로 컴백했다.
이번 앨범에는 조지 거슈윈의 ‘랩소디 인 블루’(Rhapsody in Blue)를 샘플링한 타이틀 곡 ‘Birthday’(벌스데이)를 비롯, 다양한 장르의 총 5곡이 수록돼 있다.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미국, 아일랜드, 아랍에미리트가 추가된 전 세계 47개 지역 1위에 올랐으며,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차트 1위, 중국 QQ뮤직 디지털 앨범 차트 및 뮤직비디오 차트 글로벌·한국 부문 1위, 국내 음원 및 음반 차트 1위를 기록하는 등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김치윤 기자 cyk78@bntnews.co.kr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