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이베스트스팩5호 주권 상장폐지 우려 예고
이정현 2022. 12. 6. 18:22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이베스트스팩5호(349720)에 대해 기업인수목적회사로서 존립기한 만기 6월 전까지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하지 않아 11월14일 관리종목으로 지정됐으며 1개월 이내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하지 않는 경우 상장폐지 기준에 해당된다고 6일 밝혔다. 상장예비심사 청구서 제출기한은 오는 13일까지다.
이정현 (seiji@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내년 금리 4%대 '특례 보금자리론'…중도상환 수수료도 면제(종합)
- 최태원 부부 5년만에 이혼…法 "노소영에 666억원 지급"
- '대~한민국!' 정신 팔려 학생에게 술 팔면 불법일까
- 브라질전 대패..日 언론 "韓 이빨 빠져" 혹평
- “문자만 읽어도 해킹 당한다…코인·슈퍼앱 비상”
- 벤투 "4년 재계약" 요구에 축협 "1년만" 딜..재계약 물건너 가
- “돼지보다 못해”…초등학생에게 막말한 교사, 검찰 송치
- "헤어진 여친 고통 주려"…군인 살해·총기탈취한 남성[그해 오늘]
- 교수 임용 앞둔 전 남친에…"바람폈다" 글 올린 여성
- [단독]빅뱅 탑, 日 억만장자와 2023년 우주여행 떠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