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호 농어촌公 사장, 공사 현장 불시 안전점검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2022. 12. 6.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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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는 이병호 사장이 6일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경남 장암지구 배수개선사업 현장을 불시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병호 사장은 화재예방과 가설구조물 관련 안전상태를 확인하고 밀폐 공간 질식·중독 예방 관련 시설을 점검했다.
이병호 사장은 "선제적 대비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위험요인을 제대로 파악하고 개선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에 현장에서는 안전모 착용 등 기본적인 안전 수칙부터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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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장암지구 배수개선사업 현장 점검
기본 안전수칙 준수 강조
화재·밀폐 공간 등 시설물 안전상태 확인
기본 안전수칙 준수 강조
화재·밀폐 공간 등 시설물 안전상태 확인
한국농어촌공사는 이병호 사장이 6일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경남 장암지구 배수개선사업 현장을 불시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병호 사장은 화재예방과 가설구조물 관련 안전상태를 확인하고 밀폐 공간 질식·중독 예방 관련 시설을 점검했다. 또한 위험요인 발견 시 안전수칙 준수 여부와 안전관리 실태 전반에 대해서도 점검을 진행했다.
이병호 사장은 “선제적 대비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위험요인을 제대로 파악하고 개선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에 현장에서는 안전모 착용 등 기본적인 안전 수칙부터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공사는 모두가 합심해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
이병호 사장은 화재예방과 가설구조물 관련 안전상태를 확인하고 밀폐 공간 질식·중독 예방 관련 시설을 점검했다. 또한 위험요인 발견 시 안전수칙 준수 여부와 안전관리 실태 전반에 대해서도 점검을 진행했다.
이병호 사장은 “선제적 대비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위험요인을 제대로 파악하고 개선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에 현장에서는 안전모 착용 등 기본적인 안전 수칙부터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공사는 모두가 합심해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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