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소에 앉아있는 우크라 여성

심재훈 2022. 12. 6.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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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마토르스크 AP=연합뉴스) 러시아의 공습이 계속되는 가운데 5일(현지시간) 한 우크라이나 여성이 크라마토르스크의 한 학교에 앉아있다. 이 학교는 특별보호소로 지정돼 주민들에게 음식과 체온을 유지할 공간 등을 제공한다. 우크라이나 정부는 전국에 약 4천 개의 '정복 불능 포인트'를 지정해 주민들에게 기본적인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 및 시설을 제공하고 있다. 2022.12.06

jason366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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