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자동 소화설비 작동으로 재산 피해 9조8천억 줄여
김학무 2022. 12. 6. 18:18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최근 5년 동안 스프링클러를 비롯한 자동 소화설비 작동을 통해 모두 943건의 화재를 초기에 진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절감한 재산 피해액은 9조8천억 원에 달합니다.
자동소화설비 중에는 스프링클러 작동에 따른 절감이 98%로 가장 많고 이밖에 포말과 분말 소화기, 할로겐 등이 많이 사용됐습니다.
YTN 김학무 (mookim@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속보] 법원 "최태원, 노소영에게 재산분할 665억원 지급"...이혼 판결
- [단독] 尹, 손흥민 또 만난다...'16강' 벤투호와 모레 오찬
- 4년 후 주축? “여전히 손흥민, 메시도 롱런하는데... 이강인 팀 견인할 것”
- "감독까지 춤춘 브라질, 무례하다" 비판...치치 감독 해명
- [양담소] "남편에게 온 수상한 메시지 '오빠 언제 와' 따졌더니 의부증 환자로 몰아"
- [속보] 경기 안산시 모텔 건물에서 불...투숙객 구조 중
- 세계적 암 권위자 "조폭들 암 치료 효과 더 좋아...왜?"
- 중학교 때 쓰던 가방 속 휴대폰 공기계 깜빡...결국 부정행위 처리
- 트럼프의 관심 밖 '북한 핵무기'...김정은, 이유 있는 눈치보기? [Y녹취록]
- "형사님 감사합니다"…동생 죽인 친형이 경찰에 고개 숙인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