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16강' 대표팀, 7일 귀국… 손흥민·이강인 다온다

이재호 기자 2022. 12. 6.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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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에 진출한 월드컵 대표팀이 7일 귀국한다.

대한축구협회는 오는 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월드컵 대표팀이 귀국한다고 밝혔다.

공항에서 약식 행사를 진행한 후 대표팀은 해산한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월드컵 대표팀은 카타르 월드컵 H조에서 1경기 우루과이전 0-0 무승부, 2경기 가나전 2-3 패, 3경기 포르투갈전 2-1승으로 1승1무1패로 H조 2위로 16강에 진출했고 16강에서 브라질에게 1-4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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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에 진출한 월드컵 대표팀이 7일 귀국한다.

대한축구협회는 오는 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월드컵 대표팀이 귀국한다고 밝혔다.

ⓒKFA

두명의 정우영과 김승규는 현지에서 곧바로 소속팀에 복귀할 예정이기에 함께하지 못한다. 하지만 주장 손흥민과 이강인, 조규성 등 스타들은 함께 들어온다. 파울루 벤투 감독과 그 사단 역시 함께다. 

공항에서 약식 행사를 진행한 후 대표팀은 해산한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월드컵 대표팀은 카타르 월드컵 H조에서 1경기 우루과이전 0-0 무승부, 2경기 가나전 2-3 패, 3경기 포르투갈전 2-1승으로 1승1무1패로 H조 2위로 16강에 진출했고 16강에서 브라질에게 1-4로 패했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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