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형제 엄마’ 서하얀 “내게도 일탈이 필요해”(뷰티풀)

이혜미 2022. 12. 6.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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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뷰티풀'을 통해 일탈을 선언했다.

오는 7일 방송되는 SBS FiL '뷰니풀'에선 뮤직 페스티벌을 찾은 서하얀의 메이크오버 도전기가 펼쳐진다.

메이크오버를 위해 무대에 오른 서하얀을 보며 장도연과 이다해가 "요즘 무대에 많이 선다" "무대 체질 같다"고 말했다.

파격 스타일로 변신한 서하얀은 어떤 모습일지, 메이크오버 결과는 오는 7일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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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뷰티풀’을 통해 일탈을 선언했다.

오는 7일 방송되는 SBS FiL ‘뷰니풀’에선 뮤직 페스티벌을 찾은 서하얀의 메이크오버 도전기가 펼쳐진다.

메이크오버를 위해 무대에 오른 서하얀을 보며 장도연과 이다해가 “요즘 무대에 많이 선다” “무대 체질 같다”고 말했다. 당사자인 서하얀은 “무대에 자주 올려주셔서 좋은 경험을 한다”며 부끄러워했다고.

본격 메이크업에 앞서 유명 아티스트들을 만난 서하얀은 “원하는 스타일이 뭔가?”라는 질문에 “펄감 있고 블링블링한 스타일을 원한다. 영하고 키치해 보아는 ‘뿌까 머리’를 해보고 싶다”고 답하는 것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일탈이 필요하다”는 것이 서하얀의 설명.

파격 스타일로 변신한 서하얀은 어떤 모습일지, 메이크오버 결과는 오는 7일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뷰티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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