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비버♥헤일리 비버, 패딩 남편과 '얼죽코' 아내 '극과 극 취향' [N해외연예]

정유진 기자 2022. 12. 6. 17: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팝스타 저스틴 비버와 그의 아내 헤일리 비버가 극과 극 패션으로 쇼핑을 즐겼다.

6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스플래시가 포착한 사진에서 저스틴 비버와 아내 헤일리 비버는 미국 뉴욕의 소호 거리에서 함께 쇼핑을 하며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헤일리 비버는 트렌치 스타일의 코트에 선글라스를 착용한 시크한 모습인 반면, 저스틴 비버는 통이 넓은 바지에 티셔츠, 핑크색 패딩 점퍼에 노란색 모자를 매치해 캐주얼한 멋을 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헤일리 비버, 저스틴 비버/Splash News ⓒ 뉴스1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팝스타 저스틴 비버와 그의 아내 헤일리 비버가 극과 극 패션으로 쇼핑을 즐겼다.

6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스플래시가 포착한 사진에서 저스틴 비버와 아내 헤일리 비버는 미국 뉴욕의 소호 거리에서 함께 쇼핑을 하며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남편과 아내의 전혀 다른 패션이 눈길을 끈다. 헤일리 비버는 트렌치 스타일의 코트에 선글라스를 착용한 시크한 모습인 반면, 저스틴 비버는 통이 넓은 바지에 티셔츠, 핑크색 패딩 점퍼에 노란색 모자를 매치해 캐주얼한 멋을 냈다.

한편 저스틴 비버와 헤일리 비버는 지난 2018년 결혼했다.

eujenej@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