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서 승용차 수로에 빠져… 동승자 10대 심정지 등 2명 중경상

이연제 2022. 12. 6. 17:49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6일 오후 3시 59분 쯤 강릉시 홍제동 한 도로에서 60대가 몰던 티볼리 승용차가 수로에 빠져 구급대원들이 운전자 등을 구조하고 있다.
▲ 6일 오후 3시 59분 쯤 강릉시 홍제동 한 도로에서 60대가 몰던 티볼리 승용차가 수로에 빠져 구급대원들이 운전자 등을 구조하고 있다.
▲ 6일 오후 3시 59분 쯤 강릉시 홍제동 한 도로에서 60대가 몰던 티볼리 승용차가 수로에 빠져 구급대원들이 운전자 등을 구조하고 있다.

6일 오후 3시 59분쯤 강릉시 홍제동 한 도로에서 A(68)씨가 몰던 티볼리 승용차가 수로에 빠지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동승자 B(12)군이 심정지 상태에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A씨도 가벼운 상처를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