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농 충남도연맹, 쌀 적재하고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폐지 철회 촉구

이찬선 기자 2022. 12. 6.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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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ㆍ충남=뉴스1) 이찬선 기자 = 전농 충남도연맹과 101개 시민 사회단체로 구성된 ‘위기충남공동행동’은 6일 충남도청 앞에 쌀 5톤을 적재하고 농업생산비 폭등 대책 마련과 여성농민 행복바우처 폐지 결사반대를 촉구했다. 2022.12.6/뉴스1

chansun2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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