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시선 압도한 초록색 드레스 여신
김두연 기자 2022. 12. 6. 17: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한소희가 압도적인 여신 미모를 뽐냈다.
한소희는 6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영국 런던에서 열린 '브리티시 패션어워드'에 참석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영국 배우 릴리 제임스, 플로렌스 퓨를 비롯한 셀럽들과 함께한 한소희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한소희는 넷플릭스 '경성크리처'에 출연한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배우 한소희가 압도적인 여신 미모를 뽐냈다.
한소희는 6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영국 런던에서 열린 '브리티시 패션어워드'에 참석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영국 배우 릴리 제임스, 플로렌스 퓨를 비롯한 셀럽들과 함께한 한소희의 모습이 담겼다.
흰 피부와 초록색 드레스로 시선을 압도하며 여신 비주얼을 자랑했다.
한편 한소희는 넷플릭스 '경성크리처'에 출연한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dyhero213@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한국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전소민, '넘사벽' 비키니 몸매 자랑 '과감하네' - 스포츠한국
- 전소미, 가슴골 훤히 드러낸 드레스 자태 "아찔" - 스포츠한국
- 비록 골은 없었지만… 손흥민의 마스크 투혼, 기적이었다[월드컵 핫스타] - 스포츠한국
- 블랙핑크 제니, 재킷 안에 속옷만 입었나? 섹시한 매력 '물씬' - 스포츠한국
- 고개 떨군 손흥민 "차이 좁히기 힘들었다… 선수들 헌신엔 의심의 여지 없어"[월드컵 말말말] -
- 네이마르, 이강인과 유니폼 바꿨다 ‘기다리고 먼저 요청하고’[월드컵 이슈] - 스포츠한국
- 제시, 원피스 단추 풀고 뇌쇄적 눈빛…압도적 볼륨감 - 스포츠한국
- 문유강 "연극, 드라마 구별 없이 제 한몸 던지고 싶어"[인터뷰] - 스포츠한국
- 전소민, 속옷만 입고 청재킷 툭 "아찔 볼륨감" - 스포츠한국
- [인터뷰③] '슈룹' 문상민 "세자빈과 합방신, 본방 보니 저도 간질간질해" - 스포츠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