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의사수필상에 고경남

유주연 기자(avril419@mk.co.kr) 2022. 12. 6. 17:42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고경남 서울아산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사진)가 제18회 보령의사수필문학상 대상을 수상했다. 그의 작품 '마지막 손길'은 암 투병 중인 소녀가 친오빠를 미워하면서도 오빠의 결혼식에 누가 되지 않기 위해 항암치료로 자기 죽음을 지연시키는 과정을 그렸다.

[유주연 기자]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