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새만금 잼버리 성공 개최 위한 상생협약
JTV 2022. 12. 6. 17:36
전라북도와 전북교육청, 언론사 등 17개 기관단체가 새만금 잼버리 성공을 위한 상생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들은 100만 서포터스 모집, 홍보 활동 강화 등 내년으로 다가온 잼버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서로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또 잼버리가 끝난 뒤에도 청소년리더 센터와 연계해 청소년들이 네트워크를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승강장 사이 낀 쇼핑 카트' 승객 전원 하차…목격자들 “눈을 의심”
- 할아버지 차 몰고 대전까지 달린 중학생, SNS 올렸다 '덜미'
- 제주 관광지 200m 옆 현장…임신한 말까지 '불법 도축'
- 퉁퉁 부은 SON 끌어안은 히샬리송…SNS에 쓴 특별한 메시지
- 네이마르, 이강인에 유니폼 교환 제안…윙크로 화답한 '막내형'
- 4골 넣고 브라질 감독도 '비둘기 춤'…축구 전설도 “한국에 무례”
- FIFA, '거친 항의' 우루과이 선수 4명 징계 절차 착수
- 한동훈, '청담동 술자리 의혹' 제기 김의겸에 10억 배상 청구
- 경호처장 “천공 만난 적 없다”…대통령실, 김종대 고발 방침
- 아들 분유 내다 판 엄마…굶은 아기는 심정지, 연명 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