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서울서 핵테러 시나리오 대응 '윈터 타이거' 공동훈련

김효정 2022. 12. 6.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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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한국과 미국이 양국 도심에서 핵·방사능 테러가 일어나는 상황을 가정한 대응 훈련을 한다고 외교부가 6일 밝혔다. 사진은 이날부터 이틀 동안 서울에서 진행되는 '윈터 타이거(Winter Tiger) III' 훈련. 2022.12.6 [외교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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