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인천지역 총파업·총력투쟁대회
김동영 2022. 12. 6. 17:30
[인천=뉴시스] 김동영 기자 = 6일 오후 인천 남동구 인천시청 앞에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인천지역본부가 정부에 안전운임제 일몰제 폐지 및 품목확대 등을 요구하며 총파업·총력투쟁대회를 열고 있다. 민주노총은 화물연대 총파업과 관련 정부가 내린 사상 초유의 '업무개시명령'을 규탄하고, 이들의 투쟁을 지지하기 위한 전국 동시다발 총파업에 돌입했다. 2022.12.06. dy01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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