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F4' 한복 벗은 대군들, 문상민→박하준 아이돌 느낌 낭낭
박효실 2022. 12. 6. 17: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모성과 정치의 절묘한 믹스매치로 인기를 끈 tvN 주말극 '슈룹'의 김혜수가 말썽꾸러기 대군들과 인증샷을 공개했다.
'빌런'급 대비와 영의정에 맞서 대군들을 지키려 동분서주한 중전 임화령 역의 김혜수는 6일 "1년동안 가장 잼나게 본 책~#슈룹#박바라"라는 글과 함께 작품을 추억했다.
공개한 사진 속에서 김혜수와 4대군의 사진이 특히 눈길을 끌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서울 | 박효실기자] 모성과 정치의 절묘한 믹스매치로 인기를 끈 tvN 주말극 ‘슈룹’의 김혜수가 말썽꾸러기 대군들과 인증샷을 공개했다.
‘빌런’급 대비와 영의정에 맞서 대군들을 지키려 동분서주한 중전 임화령 역의 김혜수는 6일 “1년동안 가장 잼나게 본 책~#슈룹#박바라”라는 글과 함께 작품을 추억했다.
‘슈룹’은 지난 4일 16부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공개한 사진 속에서 김혜수와 4대군의 사진이 특히 눈길을 끌었다.
김혜수를 중심으로 4명의 아들들 문상민(성남대군 역), 윤상현(무안대군 역), 유선호(계성대군 역), 박하준(일영대군 역)이 극중 캐릭터만큼이나 개성넘치는 포즈를 취했다.
왕족 패밀리 답게 모두 왕관을 쓴 가운데 아이돌 못지않은 훈훈한 비주얼의 아들들과 함께한 김혜수의 세상 부러울 것 없는 표정이 눈길을 끈다.
회를 더해갈수록 다양한 반전과 생각할 거리를 던져준 ‘슈룹’은 뻔하지 않은 전개로 입소문을 타며 매회 시청률이 뛰어올라 마지막회는 16.9%로 막을 내렸다.
gag11@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서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규혁♥' 손담비, 신혼 꿀 떨어지더니..."오빠 저리 좀 가"
- 송지효, 스타일리스트 바뀌더니.. 확 바뀐 스타일에 '개미허리' 자랑
- 끝까지 사고친 통역…벤투 감독 거취 발언도 오류 해프닝[도하 SS현장]
- 할머니 김수미도 닮고 엄마 서효림도 닮고...폭풍 성장한 귀요미 딸 "대견해"
- '운동뚱' 김민경, 국제사격대회 19위 아닌 51위..도전기 이달 공개
- '한정민♥' 조예영, 어떤 모습이길래 연일 화제...직접 해명 "누드톤 수영복"
- [포토]'SSG전 앞둔 한화 최원호 감독'
- 전북도체육회, 전국생활체육대축전 등 이달에도 체육행사 풍성하게 진행
- 완주 웰니스축제, 첫날부터 성황...건강과 힐링이 주는 행복의 가치 일깨워
- 전주시, ‘2023 아동정책참여단 발대식’ 개최... 대학생 멘토와 함께하는 의견 제안 등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