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올해 국가균형발전평가 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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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증평군은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관하는 2022년 국가균형발전 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증평군은 이날 대구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역량강화로 점핑하는 증평, 균형발전으로 정평나는 증평' 사례로 국가균형발전위원장 표창을 받았다.
국가균형발전위원회는 매년 우수사례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으며, 증평군의 이번 수상은 2014년 이후 8번째 수상으로, 전국 최초이자 최다 수상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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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증평군은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관하는 2022년 국가균형발전 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증평군은 이날 대구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역량강화로 점핑하는 증평, 균형발전으로 정평나는 증평' 사례로 국가균형발전위원장 표창을 받았다.
군은 이번 평가에서 시군역량강화사업과 신활력플러스사업,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마을아카이빙사업을 연계해 세대 맞춤형 역량강화 생태계를 구축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국가균형발전위원회는 매년 우수사례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으며, 증평군의 이번 수상은 2014년 이후 8번째 수상으로, 전국 최초이자 최다 수상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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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충북CBS 김종현 기자 kim112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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