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신청사 건립 시민 의견 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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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는 신청사 건립에 대한 다양한 시민 의견을 수렴하기로 했다.
청주시는 오는 15일까지 온라인 여론수렴 플랫폼인 청주시선소통광장에 신청사 건립에 대한 의견 수렴을 위한 온라인공론의 장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시는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형식으로 청주시옛 본관동 존치나 철거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듣기로 했다.
청주시 관계자는 "옛 본관동에 대한 철거 찬·반 논쟁이 있는 만큼 다양한 시민 의견을 듣고자 한다"며 "많은 시민의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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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는 신청사 건립에 대한 다양한 시민 의견을 수렴하기로 했다.
청주시는 오는 15일까지 온라인 여론수렴 플랫폼인 청주시선소통광장에 신청사 건립에 대한 의견 수렴을 위한 온라인공론의 장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시는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형식으로 청주시옛 본관동 존치나 철거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듣기로 했다.
만 14세 이상 시민 누구나 댓글 형식으로 의견을 제시하면 된다.
시는 모아진 의견을 신청사 건립 방향을 결정하는 기초자료로 사용하기로 했다.
청주시 관계자는 "옛 본관동에 대한 철거 찬·반 논쟁이 있는 만큼 다양한 시민 의견을 듣고자 한다"며 "많은 시민의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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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CBS 맹석주 기자 msj8112@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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