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집 막내아들’, 3주 연속 TV 화제성 1위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happy@mk.co.kr) 2022. 12. 6.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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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집 막내아들'이 방송 TV화제성 드라마 부문 3주 연속 1위에 올랐다.

송중기는 출연자 화제성 부문 3주 연속 1위를 달렸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실시한 12월 1주차 조사에서 JTBC 금토일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은 총 23편의 드라마에서 발생한 총 화제성의 43.1%의 점유율을 보이며 1위 자리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도 송중기가 출연자 부문 1위를 기록했고, '슈룹'의 김혜수가 2위, 이성민이 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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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집 막내아들. 사진 ㅣJTBC
‘재벌집 막내아들’이 방송 TV화제성 드라마 부문 3주 연속 1위에 올랐다. 송중기는 출연자 화제성 부문 3주 연속 1위를 달렸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실시한 12월 1주차 조사에서 JTBC 금토일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은 총 23편의 드라마에서 발생한 총 화제성의 43.1%의 점유율을 보이며 1위 자리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도 송중기가 출연자 부문 1위를 기록했고, ‘슈룹’의 김혜수가 2위, 이성민이 3위에 올랐다. 박지현, 김남희, 김신록도 상위 10위 내 이름을 올렸다.

‘재벌집 막내아들’에 이어 tvN ‘슈룹’의 인기도 뜨겁다. 1위 4회, 2위 4회를 기록한 바 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원순우 대표는 “큰 상승세도 하락세도 없이 안정적인 인기를 보여주며 종영한 케이스“라며 “자칫 하락세를 보일 수 있는 상황에서 극중 청하역을 맡은 오예주가 이슈가 되었다”고 분석했다.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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