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조이 “러비들이 제일 좋아했던 착장”...한결같은 팬사랑

배우영 스타투데이 인턴기자(mkstpress7@gmail.com) 2022. 12. 6.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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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레드벨벳 조이가 팬들을 위해 사진을 투척했다.

조이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러비들이 제일 좋아했던 착장"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레드벨벳 신곡 '버스데이(Birthday)' 티저 이미지 촬영 당시 찍은 것으로, 조이는 검은색 재킷을 입고 어깨를 살짝 드러낸 채 매혹적인 표정을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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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 사진| 조이 SNS
그룹 레드벨벳 조이가 팬들을 위해 사진을 투척했다.

조이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러비들이 제일 좋아했던 착장”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레드벨벳 신곡 ‘버스데이(Birthday)’ 티저 이미지 촬영 당시 찍은 것으로, 조이는 검은색 재킷을 입고 어깨를 살짝 드러낸 채 매혹적인 표정을 짓고 있다.

조이가 속한 레드벨벳은 지난달 28일 새 미니앨범 ‘더 리브 페스티벌 2022 - 버스데이(The ReVe Festival 2022 - Birthday)’로 컴백했다.

앨범에는 조지 거슈윈의 ‘랩소디 인 블루(Rhapsody in Blue)’를 샘플링한 타이틀곡 ‘버스데이(Birthday)를 비롯해 다양한 장르의 5곡이 수록돼 있다.

[배우영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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