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英 톱스타 사이에서 당당히 센터…‘백옥피부’

김민주 스타투데이 인턴기자(mjhs0903@daum.net) 2022. 12. 6.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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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소희가 영국에서 역대급 여신 미모를 뽐냈다.

한소희는 6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지난 4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브리티시 패션어워드'에 참석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영국 유명 배우 릴리 제임스, 플로렌스 퓨, 미국 가수 겸 배우 사브리나 카펜터 등과 나란히 서서 포즈를 취한 한소희가 담겼다.

한소희가 당당히 자리를 빛낸 '브리티시 패션어워드'는 영국 패션산업에서 가장 권위 있는 시상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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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브리티시 패션어워드’에 참석한 한소희. 사진| 한소희 SNS
‘브리티시 패션어워드’에 참석한 한소희와 샬롯 틸버리. 사진| 한소희 SNS
배우 한소희가 영국에서 역대급 여신 미모를 뽐냈다.

한소희는 6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지난 4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브리티시 패션어워드’에 참석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영국 유명 배우 릴리 제임스, 플로렌스 퓨, 미국 가수 겸 배우 사브리나 카펜터 등과 나란히 서서 포즈를 취한 한소희가 담겼다.

초록색 드레스와 순백의 피부가 어우러져 여신 자태를 뽐내는 한소희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세계적인 메이크업 아티스트 샬롯 틸버리는 한소희의 허리에 손을 두르고 다정한 모습을 연출해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해 입술을 내미는 포즈를 취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소희가 당당히 자리를 빛낸 ‘브리티시 패션어워드’는 영국 패션산업에서 가장 권위 있는 시상식이다.

한편 한소희는 내년 드라마 ‘경성 크리처’로 찾아온다. 박서준과 호흡을 맞춘다.

[김민주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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