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안 구조정서 실습하는 한서대 해양경찰학과 학생들

(서산=연합뉴스) 한서대학교 해양경찰학과 1학년 학생 30여 명(지도교수 김도훈)이 6일 평택해양경찰서 대산파출소를 방문, 해상순찰과 인명구조에 사용되는 연안 구조정의 레이더, GPS 단말기 등 각종 항해 장비 실습을 하고 있다. 한서대 해양경찰학과는 올해 신설됐다. 2022.12.6 [한서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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