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규 팀스파르타 대표, ‘제23회 소프트웨어 산업인의 날’ 대통령 표창 수상

김대은 기자(dan@mk.co.kr) 2022. 12. 6.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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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소프트웨어 산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대리 수상한 팀스파르타 신지원 이사 [팀스파르타 제공]
팀스파르타는 자사 이범규 대표가 ‘제23회 소프트웨어(SW) 산업인의 날’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소프트웨어 산업인의 날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가 주관하는 행사다. 이범규 대표는 코딩 교육 활성화와 소프트웨어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했다.

이범규 대표는 “전 산업군에서 디지털 인재 양성을 위해 힘쓰는 가운데, 팀스파르타의 노력과 영향력을 높게 평가받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이러한 기세를 몰아 앞으로도 코딩 교육 업계 1위로 거듭날 수 있도록 기반을 공고히 다져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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