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소식] 서원대 구성원, 연탄 6000장 소외이웃 전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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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대학교는 6일 청주시 사직2동 일원에서 연탄나눔 봉사 활동을 했다.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과 나눔으로 지역과 상생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서원대 학생, 교직원 등 70여 명이 참여했다.
서원대는 2015년부터 김장 나눔, 명절 선물 나눔, 재능봉사, 농촌재능나눔 대학별 특화마을조성 사업 등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수상자는 인공지능 로봇 연구실 추찬희(2학년)씨 등 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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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김재광 기자 = 서원대학교는 6일 청주시 사직2동 일원에서 연탄나눔 봉사 활동을 했다.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과 나눔으로 지역과 상생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서원대 학생, 교직원 등 7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조손가정, 홀몸 노인, 한부모 가정 등 15가구에 연탄 6000장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서원대는 2015년부터 김장 나눔, 명절 선물 나눔, 재능봉사, 농촌재능나눔 대학별 특화마을조성 사업 등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폴리텍대학 청주캠 메카트로닉스과 재학생, 장관상 수상
한국폴리텍대학 청주캠퍼스 메카트로닉스과는 ‘2022 ICT멘토링 엑스포 공모전’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금상)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수상자는 인공지능 로봇 연구실 추찬희(2학년)씨 등 5명이다.
이들은 제조 공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명 피해를 인공지능과 모빌리티 기술을 도입해 해결했다.
메카트로닉스과는 스마트팩토리, 인공지능, 로봇, 모빌리티 기술을 중심으로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여러 문제를 공학적 기술로 풀어갈 수 있게 수업을 편성·운영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kipo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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