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3월 봄날에 다시 만나요” 진주 올빰야시장 동절기 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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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시와 진주시상권활성화재단은 논개시장 일원에서 지난 10월1일 개장해 매주 토요일마다 성황리에 개최됐던 올빰야시장을 동절기인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휴장한다고 6일 밝혔다.
올뺨야시장에서 음식을 구입한 방문객들은 논개시장 누들로드 구간에 마련된 공간에 자리 잡고 앉아 음식을 맛보며 버스킹 공연을 즐기는 등 가을밤의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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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내년 2월까지 휴장…내년 3월부터 11월까지 다시 운영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시와 진주시상권활성화재단은 논개시장 일원에서 지난 10월1일 개장해 매주 토요일마다 성황리에 개최됐던 올빰야시장을 동절기인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휴장한다고 6일 밝혔다.
올뺨야시장은 14개의 음식매대에서 소고기불초밥, 삼겹야채말이, 기름떡볶이, 이탈리안 피자, 양꼬치, 구운 아이스크림 등 다양한 품목이 판매되며 큰 인기를 모았다.
시장 상인들이 직접 참여한 장어·가리비 구이 및 김밥 등도 전통시장의 특색 있는 음식으로 방문객들의 호응을 받았다.
올뺨야시장에서 음식을 구입한 방문객들은 논개시장 누들로드 구간에 마련된 공간에 자리 잡고 앉아 음식을 맛보며 버스킹 공연을 즐기는 등 가을밤의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또한 '1박2일' 방영을 통해 올뺨야시장의 인지도가 급상승해 주말마다 어린이 동반 가족 방문객과 20~30대 젊은 층으로 인산인해를 이루면서 야시장 음식매대와 상관없는 기존 도·소매시장 상인들도 연장영업에 나서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됐다.
한편 진주시는 진주논개시장 올빰야시장을 내년 2월까지 휴장하며 재정비를 거친 후 2023년 3월부터 11월부터 다시 운영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kgyu@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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