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한 업무개시명령…인천 노동자들 "더 강한 투쟁으로 맞서야"
박아론 기자 2022. 12. 6. 15:43
(인천=뉴스1) 박아론 기자 = 6일 오후 인천시 남동구 인천시청 신관 앞에서 민주노총 인천본부 소속 노조원 2600여 명(주최 측 추산, 경찰 추산 2500여 명)이 화물총파업 총력투쟁대회를 하고 있다.
본부는 이날 이인화 인천본부장의 대회사를 시작으로 문화공연, 규탄 발언 등을 이어갔으며, 업무개시명령서 찢기 퍼포먼스 후 거리행진을 할 예정이다. 2022.12.6/뉴스1
aron0317@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변호사 돼 잘 먹고 잘 사네"…밀양 성폭행 사건 판사 근황 공개 '부글'
- 이상민, 母 사망 후 출생비밀 충격…호적에 본인 없고 '숨겨진 친동생' 있었다
- 김종국, 수십억 사기 피해 고백…"그 일 겪고 나서 투자 관심 끊었다"
- 갑자기 나타난 母 재혼남의 딸, 엄마 재산 나눠달라네요…호적상 딸이라며
- '45만평 뉴질랜드 땅 소유' 김병만 "母, 재작년 갯벌서 고립돼 사망" 눈물
- 기아 팬 꽉 찼는데 "우리 두산 파이팅"…배현진 시구에 "우~~" 야유
- '연예계 은퇴' 송승현, 8일 결혼…정용화·곽동연도 축하
- 이영애, 남프랑스보다 아름다운 청순 미모…53세에도 소녀 같은 매력 [N샷]
- "엉덩이 툭 치고 옆구리 만지는 단골…노망난 짐승 같다" 자영업자 울분
- 바다, '박보검 닮은꼴' 11세 연하 남편 최초 공개 [N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