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한 업무개시명령…인천 노동자들 "더 강한 투쟁으로 맞서야"
박아론 기자 2022. 12. 6. 15:43
(인천=뉴스1) 박아론 기자 = 6일 오후 인천시 남동구 인천시청 신관 앞에서 민주노총 인천본부 소속 노조원 2600여 명(주최 측 추산, 경찰 추산 2500여 명)이 화물총파업 총력투쟁대회를 하고 있다.
본부는 이날 이인화 인천본부장의 대회사를 시작으로 문화공연, 규탄 발언 등을 이어갔으며, 업무개시명령서 찢기 퍼포먼스 후 거리행진을 할 예정이다. 2022.12.6/뉴스1
aron031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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