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계곡면 야산서 불… 산림 당국 진화 중

김선덕 2022. 12. 6.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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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 2시 23분쯤 전남 해남군 계곡면 한 마을 인근 야산에서 불이나 산림 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파악됐으나, 거센 바람이 불면서 진화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다.

산림 당국은 헬기 3대, 장비 6대, 인원 79명을 투입해 진화 중이다.

산림 당국은 진화를 마치는 대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파악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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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 2시 23분쯤 전남 해남군 계곡면 한 마을 인근 야산에서 불이나 산림 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전남 해남군 계곡면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해남=연합뉴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파악됐으나, 거센 바람이 불면서 진화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다.

산림 당국은 헬기 3대, 장비 6대, 인원 79명을 투입해 진화 중이다.

산림 당국은 진화를 마치는 대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파악할 방침이다.

해남=김선덕 기자 sdkim@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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