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넣어 그냥 뺏어”→역대급 수위 나쁜손, 이홍기도 깜짝(에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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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덴2'에서 역대급 나쁜손이 포착됐다.
12월 6일 방송되는 채널 IHQ 연애 리얼리티 '에덴2' 4회에서는 세 번째 날을 맞이한 청춘남녀 8인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청춘남녀들은 남녀가 짝을 이뤄 물속에서 '에덴' 카드를 찾아야 하는 새 액티비티 '러브 다이브'에 도전한다.
이후 '러브 다이브' 우승으로 권력자 후보에 오른 일부 청춘남녀들이 나머지 청춘남녀들의 투표권을 얻기 위해 고도의 두뇌 싸움을 벌여 팽팽한 긴장감을 형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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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에덴2'에서 역대급 나쁜손이 포착됐다.
12월 6일 방송되는 채널 IHQ 연애 리얼리티 '에덴2' 4회에서는 세 번째 날을 맞이한 청춘남녀 8인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청춘남녀들은 남녀가 짝을 이뤄 물속에서 '에덴' 카드를 찾아야 하는 새 액티비티 '러브 다이브'에 도전한다. 전날 함께 방을 쓴 남녀가 짝을 이룬 가운데 우승 확률을 높이기 위해 동맹을 맺는 커플들이 생긴다.
특히 "손 넣어서 그냥 뺏으면 안 되나?", "서로 카드를 찾으면 암호를 말하자" 등 작전을 세운 커플들이 경기 도중 거짓, 배신이 난무하는 반전 행보를 보여 이홍기, 윤보미, 시미즈를 충격에 빠뜨린다.
치열한 육체 및 심리전을 펼치던 이들은 역대급 수위의 나쁜 손까지 서슴지 않는 모습으로 베네핏(데이트권)을 향한 간절한 마음을 드러낸다.
이후 '러브 다이브' 우승으로 권력자 후보에 오른 일부 청춘남녀들이 나머지 청춘남녀들의 투표권을 얻기 위해 고도의 두뇌 싸움을 벌여 팽팽한 긴장감을 형성한다.
이 과정에서 이홍기는 "저런 대화가 너무 미칠 것 같다"고 말한다. (사진=IHQ 제공)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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