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1.08% 하락 마감…한달만에 2,400선 밑으로

채새롬 2022. 12. 6.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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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6일 1%가량 하락해 2,400선 밑으로 내려앉았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26.16포인트(1.08%) 내린 2,393.16에 장을 마쳤다.

코스피가 종가 기준 2,400선을 밑돈 것은 11월 8일(2,399.04) 이후 약 한 달 만이다.

지수는 전장보다 21.62포인트(0.89%) 내린 2,397.70에 개장해 2,400선 안팎을 등락하다가 장 후반 들어 하락 폭을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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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하락 출발 (서울=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코스피가 전날보다 21.62p(0.89%) 내린 2,397.70로 시작한 6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11.6원 오른 1,304.2원으로, 코스닥은 7.00p(0.95%) 내린 726.32로 개장했다. 2022.12.6 ondol@yna.co.kr

(서울=연합뉴스) 채새롬 기자 = 코스피가 6일 1%가량 하락해 2,400선 밑으로 내려앉았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26.16포인트(1.08%) 내린 2,393.16에 장을 마쳤다.

코스피가 종가 기준 2,400선을 밑돈 것은 11월 8일(2,399.04) 이후 약 한 달 만이다.

지수는 전장보다 21.62포인트(0.89%) 내린 2,397.70에 개장해 2,400선 안팎을 등락하다가 장 후반 들어 하락 폭을 키웠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13.88포인트(1.89%) 내린 719.44에 마감했다.

srch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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