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이웃사랑 후원물품 전달 이어져

최의성 기자 2022. 12. 6.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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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는 코로나19와 어려운 경제적 여건 속에서도 연말이 다가옴에 따라 여러 단체로부터 이웃사랑 후원 물품 기탁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5일과 6일에는 보령시 사회복지행정연구회에서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 보령시 여성단체협의회에서 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 남포면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

또한 대천농업협동조합에서는 6일 시청광장에서 김중희 조합장이 김동일 시장에게 이웃사랑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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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보령시는 코로나19와 어려운 경제적 여건 속에서도 연말이 다가옴에 따라 여러 단체로부터 이웃사랑 후원 물품 기탁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5일과 6일에는 보령시 사회복지행정연구회에서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 보령시 여성단체협의회에서 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 남포면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

또한 대천농업협동조합에서는 6일 시청광장에서 김중희 조합장이 김동일 시장에게 이웃사랑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

이날 기탁된 물품은 1000만 원 상당의 10kg 쌀 400포로 시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독거어르신 등에 전달할 계획이다.

대천농협은 6일 보령시청 광장에서 1000만 원 상당의 10kg 쌀 400포를 전달했다. 사진=보령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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