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산업 신임 대표에 이강성 전 엠디엠자산운용 사장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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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개발업체 보성산업은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이강성 전 엠디엠자산운용 대표(54·사진)를 선임했다고 6일 밝혔다.
임시주총을 통해 보성산업 대표에 취임한 이강성 사장은 서울대 도시공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자산신탁, 국민연금관리공단, 대한부동산신탁 등 금융 및 투자운용사에 근무해 다양한 사업 경험과 폭넓은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다.
특히 종합부동산그룹 MDM이 설립한 자산운용사인 엠디엠자산운용에서 6년간 대표를 역임한 부동산 개발 및 투자, 자산운용 분야 전문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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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개발업체 보성산업은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이강성 전 엠디엠자산운용 대표(54·사진)를 선임했다고 6일 밝혔다.
임시주총을 통해 보성산업 대표에 취임한 이강성 사장은 서울대 도시공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자산신탁, 국민연금관리공단, 대한부동산신탁 등 금융 및 투자운용사에 근무해 다양한 사업 경험과 폭넓은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다.
특히 종합부동산그룹 MDM이 설립한 자산운용사인 엠디엠자산운용에서 6년간 대표를 역임한 부동산 개발 및 투자, 자산운용 분야 전문가다. 보성산업의 개발 및 스마트시티 사업를 본궤도에 올려놓을 것이라는 평가다.
보성산업은 전남 솔라시도, 세종·부산스마트시티를 비롯해 주택 및 복합개발, 스마트시티 등 디지털 시대를 기반으로 한 종합 부동산개발기업이다.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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