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여성새일센터, 여가부·노동부 평가 3년 연속 '우수'

안성수 기자 2022. 12. 6.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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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여성가족부·고용노동부 합동 평가에서 3년 연속 농어촌형 새일센터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올해 센터는 경력단절여성의 취업역량 강화와 여성인턴을 연계한 지역 일자리 창출에서 성과를 냈다.

해당 평가는 전국 155개 새일센터의 운영 전반에 대해 심사했다.

여성 취·창업, 직업개발능력 등 여성 고용관련 분야를 주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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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여성새로일하기센터 취업 특강 모습. *재판매 및 DB 금지

[영동=뉴시스] 안성수 기자 = 충북 영동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여성가족부·고용노동부 합동 평가에서 3년 연속 농어촌형 새일센터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올해 센터는 경력단절여성의 취업역량 강화와 여성인턴을 연계한 지역 일자리 창출에서 성과를 냈다.

지역 일자리 사업 활성화와 기업 맞춤형 직업교육훈련 프로그램도 지원했다.

해당 평가는 전국 155개 새일센터의 운영 전반에 대해 심사했다. 여성 취·창업, 직업개발능력 등 여성 고용관련 분야를 주로 평가했다.

임병철 센터장은 "앞으로도 취·창업 지원 서비스의 중추기관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hugah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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