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기 “‘더 아이돌 밴드’ 심사위원, 가장 책임감 크다”

박정민 2022. 12. 6.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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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FT아일랜드 이홍기가 '더 아이돌 밴드' 심사위원을 맡은 소감을 전했다.

12월 6일 진행된 SBS M '더 아이돌 밴드'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이홍기는 "여러 프로그램 심사위원을 해봤지만 '더 아이돌 밴드' 심사위원을 하면서 책임감이 굉장히 컸다. 저희들에게도 굉장히 새로운 경험이 되는 것 같다. 재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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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그룹 FT아일랜드 이홍기가 '더 아이돌 밴드' 심사위원을 맡은 소감을 전했다.

12월 6일 진행된 SBS M '더 아이돌 밴드'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이홍기는 "여러 프로그램 심사위원을 해봤지만 '더 아이돌 밴드' 심사위원을 하면서 책임감이 굉장히 컸다. 저희들에게도 굉장히 새로운 경험이 되는 것 같다. 재밌다"고 밝혔다.

또 이홍기는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멤버들 간 호흡이다. 한 명 한 명이 갖고 있는 장점을 살려주는 포인트로 두고 있다. 무엇보다 밴드 색깔이 중요하다. 부족한 점 보다 잘하는 점을 키워야 부족한 점을 메꿀 수 있다고 생각해서 그 부분을 강조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SBS M, FNC엔터테인먼트, TBS)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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