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탄압 분쇄 외치는 민주노총 조합원
김석훈 2022. 12. 6. 14:26
[광양=뉴시스] 김석훈 기자 = 6일 오후 전남 광양항서 민주노총 전남지역본부 소속 조합원들이 화물총파업 투쟁 승리, 노동탄압 분쇄를 외치며 총파업·총력투쟁대회를 열고 있다. (사진=독자제공) 2022.12.06.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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