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부산 `남천자이` 이달 공급

김남석 2022. 12. 6.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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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천자이 투시도. <사진=GS건설>

GGS건설이 이달 부산시 수영구 남천동 일대 남천2구역(삼익타워) 재건축으로 조성하는 '남천자이'를 분양한다고 6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6층, 7개동, 총 913가구로 지어진다. 이 중 전용면적 59~84㎡ 총 116가구가 일반분양된다. 부산을 대표하는 고급 주거지역으로 꼽히는 남천동 입지에 황령터널 개통으로 서면과 연결되면서 주거선호도가 높아졌고, 특히 2003년 광안대교 개통 이후 교통여건도 향상됐다.

GS건설은 프리미엄 아파트 브랜드 자이에 걸맞은 외벽 커튼월룩과 자이 펀그라운드, 자이 팜, 엘리시안 가든 등의 테마가든, 조경과 수경을 위한 특화 설계를 적용했다. 골프연습장과 퍼팅그린, 라운지카페, 피트니스센터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갖춘 '클럽자이안'도 함께 조성된다.

GS건설 분양관계자는 "남천자이는 부산 전통 부촌으로 불리는 남천동 입지에 지어지는 만큼 내년 초 입주 예정까지 남은 기간동안 명품 아파트를 완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남석기자 kn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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