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당백집사’ 제작진 “이혜리♥이준영 로맨스+미스터리 깊어진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일당백집사' 이혜리 이준영의 로맨스가 더 깊어진다.
MBC 수목드라마 '일당백집사'(연출 심소연·박선영, 극본 이선혜, 제작 아이윌미디어) 측은 12월 6일 한자리에 모인 백동주(이혜리 분), 김태희(=김집사/이준영 분), 빈센트(이규한 분), 미카엘(오대환 분)의 모습을 공개해 궁금증을 자극했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 일당백 사무실에서 포착된 백동주, 김태희, 빈센트, 미카엘의 모습이 흥미를 더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김명미 기자]
‘일당백집사’ 이혜리 이준영의 로맨스가 더 깊어진다.
MBC 수목드라마 ‘일당백집사’(연출 심소연·박선영, 극본 이선혜, 제작 아이윌미디어) 측은 12월 6일 한자리에 모인 백동주(이혜리 분), 김태희(=김집사/이준영 분), 빈센트(이규한 분), 미카엘(오대환 분)의 모습을 공개해 궁금증을 자극했다. 여기에 김태희의 할머니 복순(선우용여 분)까지 깜짝 등판해 기대감을 높인다.
지난 방송에서 백동주, 김태희가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동생의 죽음에 대한 자책으로 죽지 못해 버티는 삶을 선택했던 김태희. 백동주의 마음을 받을 수 없었던 그의 고백은 애틋함을 자아냈다. 특히 마음을 확인한 입맞춤 엔딩은 ‘집사커플’의 로맨스를 기대케 하며 심박수를 고조시켰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 일당백 사무실에서 포착된 백동주, 김태희, 빈센트, 미카엘의 모습이 흥미를 더한다. 두 삼촌의 눈을 피해 서로에게 다정한 눈빛을 보내는 백동주와 김태희 사이엔 설렘이 흘러넘친다. ‘사랑의 큐피드’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삼촌즈’ 빈센트와 미카엘이 또 무슨 꿍꿍이를 벌이고 있는지 궁금해진다.
일당백 하우스를 찾은 김태희 할머니 복순(선우용여 분)의 모습도 흥미롭다. 흐뭇한 미소로 백동주를 바라보고 있는 복순. 과연 그가 일당백 하우스를 찾은 이유는 무엇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일당백집사’ 제작진은 “이번 주 방송되는 11, 12회에서는 백동주와 김태희의 달콤한 로맨스가 그려진다”라며 “또, 깊어진 로맨스와 함께 과거 사건을 둘러싼 미스터리도 더욱 깊어질 것”이라고 전했다.(사진=아이윌미디어)
뉴스엔 김명미 mms2@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재벌집’ 윤제문 위스키신 빼준 제작진의 동업자 정신[TV와치]
- ‘제이쓴♥’ 홍현희 “어째서 더 이뻐지는 겁니까” 눈 밑에 보석 고드름 주렁주렁
- 이혜원, 조각 미모 ♥안정환+아들 리환 동시 자랑 “닮은 것 같아”
- ‘재벌집’ 김신록, 송중기 압도한 존재감 “김도현과 커플신=애드리브”
- 제니, 허리 뻥 뚫린 파격 의상‥자랑할 맛 나는 월클 몸매
- 윤영미 “요양원 계신 母 나 못 알아봐‥시댁과 70번 여행”(마이웨이)[결정적장면]
- 이경실, 속도위반 子에 분노 “손자도 5개월 지나서야 안았다”(개며느리)[결정적장면]
- 이세영 “부자구나” 日 시댁 재력 공개…야외 골프장 운영 깜짝(개며느리)[결정적장면]
- 임지연 “19살 연상 일본인 재력가 전남편, 결혼생활 감옥 같아” (동치미)[어제TV]
- 강지영 “친언니♥축구선수 지동원 결혼식에 이수근 사회, 서운함 있어”(아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