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대, '2022 식생활교육 매체경진대회' 참가자 전원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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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대는 최근 열린 '2022 식생활교육 매체경진대회'에서 식품영양학과 및 의생명과학과 학생들이 은상, 장려상, 바른식생활상 등으로 전원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또 식품영양학과 학생 12명으로 구성된 3개팀은 '카페인! 왜 자꾸 생각나?', '아이들의 적! 소이비만', '저탄소의 시작! 지구 지킴이 식생활'을 주제로 한 교육 동영상 제작으로 3개팀 모두 바른식생활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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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대는 최근 열린 '2022 식생활교육 매체경진대회'에서 식품영양학과 및 의생명과학과 학생들이 은상, 장려상, 바른식생활상 등으로 전원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누구나 건강한 식생활 환경을 누릴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식생활교육 매체 개발'을 주제로 진행됐다.
마효석 의생명과학과 학생은 '혈관에 지방이 쌓이는 원리'를 주제로 한 교구 제작을 통해 은상을, 김민성·주지현 식품영양학과 학생은 '키가 쑥쑥, 뼈가 튼튼, 칼슘지킴이!'라는 교육 영상으로 장려상을 받았다.
또 식품영양학과 학생 12명으로 구성된 3개팀은 '카페인! 왜 자꾸 생각나?', '아이들의 적! 소이비만', '저탄소의 시작! 지구 지킴이 식생활'을 주제로 한 교육 동영상 제작으로 3개팀 모두 바른식생활상을 수상했다.
김정우 배재대 식품영양학과 교수는 "참여 학생 전원 수상이라는 성과를 통해 전공에 대한 자부심을 높이고 직무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며 "미래사회 인류 먹거리를 책임지는 실무형 전문가 양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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