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역 대학발전·인재육성에 내년 1천37억원 투입

정윤덕 입력 2022. 12. 6. 14: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전지역 대학 발전과 인재 육성을 위해 내년에 1천37억원이 투입된다.

대전시와 지역 대학, 산업 기관·단체 등은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지원협의회 회의를 열고 내년 시행계획을 의결했다.

내년 시행계획에는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 42억6천만원,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지원 42억3천만원 등도 반영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자체·대학 협력 지역혁신사업 568억원 등
대전시청 전경 [대전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대전지역 대학 발전과 인재 육성을 위해 내년에 1천37억원이 투입된다.

대전시와 지역 대학, 산업 기관·단체 등은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지원협의회 회의를 열고 내년 시행계획을 의결했다.

내년에는 10개 과제 39개 사업이 추진된다.

대전시뿐 아니라 세종시·충남도, 충청권 24개 대학이 함께 미래 이동수단, 소재·부품·장비와 정보통신기술을 개발하고 신사업을 발굴하는 지방자치단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에 567억7천만원이 투입된다.

대학 캠퍼스를 정보통신, 문화콘텐츠, 바이오기술 등 분야 첨단산업단지로 조성하는 사업에도 51억5천만원이 지원된다.

내년 시행계획에는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 42억6천만원,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지원 42억3천만원 등도 반영됐다.

미래두배 청년 통장 38억6천만원, 청년 내일희망카드 35억2천만원 등 일자리 기반 구축에도 86억8천만원이 투입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일류경제도시를 실현하려면 시와 지역대학이 원팀이 돼야 한다"며 "대학이 지역혁신 핵심 동력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cobra@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