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한퓨얼셀, 창원산업진흥원과 39억 규모 공급계약 체결
2022. 12. 6. 13:57
[헤럴드경제=증권부] 범한퓨얼셀은 창원산업진흥원과 진해신항 화물차용 수소충전소 충전시스템 제작 및 설치 1식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39억600만원으로 이는 2021년 매출 대비 8.48%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계약기간은 2023년 6월 30일까지다.
jiyoon436@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헤럴드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괴물’ 김민재의 탄식 “한숨만 나왔다…실력 모자라서 진 것”
- “삼성 일냈다!” 10분만에 0→100% 충전, 이게 실화야?
- 40대 부사장 승진자 10명→17명…이재용 회장 취임 후 더 젊어지는 삼성전자
- “잘 나가더니 (여자)아이들 소연까지 사로 잡았다” ‘이것’ 뭐길래
- 체면 구긴 호날두…포르투갈 축구팬 70% "선발서 빼자"
- ‘16강’ 이끈 벤투 감독 “한국 감독직 재계약 안 한다”[종합]
- “고물가에 여행은 무슨” 국민 1000명 중 절반 이상 내년 ‘소비 축소’
- 최강 브라질에 1-4 패…한국, 졌지만 아름다웠던 16강 [월드컵]
- 고개 숙인 손흥민 “기대 못 미쳐 국민께 죄송…헌신한 동료들 고마워”
- 웃통 벗은 황희찬에 ‘옐로카드’, 16강서 소멸되나요?